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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06
김대규
2017.07.25
조회 79
▣ 하덕규 <사랑일기>
▣ 한채윤 <날고 싶어>
7월의 마지막주입니다..
2017년의 하반기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첫번째 달을 마무리해야할 때가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이 무더워서 그런가 시간이 좀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추운 것도 싫지만 더운 건 더 싫어지는 듯 합니다..
체력이 조금씩 달리는 게 느껴지거든요.. ㅠㅠ
틈틈이 운동을 하는데도 나이는 속일 수가 없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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