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2 딸아이가 오늘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딸 아이 책상에 앉아 책이며,노트를 펼쳐보다가
늘 이시간에는 꿈음을 들으며 수다를 나누었는데
오늘은 혼자서 듣습니다.
아까 문자로 비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해서 재밌게 보냈다고
연락이 왔네요.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비가 많이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밤의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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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안되는데...
현미연
2017.06.07
조회 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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