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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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65
김대규
2017.06.01
조회 120

♡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오후 세 시> ♡ 언니네 이발관 <사라지지 않는 슬픔과 함께 난 조금씩> ♡ B.B.King 6월의 시작입니다.. 2017년 상반기의 마지막 달입니다.. 6월이 다 가면 2017년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이야기겠지요.. 격동의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던 2017년이 벌써 절반을 소비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나라가 어수선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일부러 바쁘게 지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이 시원섭섭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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