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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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54
김대규
2017.05.19
조회 114

♠ 이문세 <시를 위한 시> ♠ 장혜리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Nazareth 이제 조금씩 여름의 문턱을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일교차가 좀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쌀쌀한 듯 하지만, 한낮에는 햇살이 벌써 뜨겁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내일은, 글을 쓰고 있는 시점으로 보면 오늘은 30도까지 육박한다고 하니, 이건 뭐 거의 여름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척이나 짧아져 버린 봄이라는 계절.. 왔다가 느껴졌을 때 제대로 만끽하지 않으면 언제인지도 모르게 지나쳐버리는 계절 봄..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오는 여름.. 그렇게 계절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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