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걸까요?
어느새 수요일이 되었네요. 그다지 바빴던 것도 아닌데 ...
하루가 끝나면 하루가 언제 갔지 싶지만
어제 오늘 처럼
날씨가 좋은 날 회사에 있을 땐 집에서 딩굴 딩굴 하고 싶다고 매일 생각하죠^^
"요조의 딩굴 딩굴" 이 생각나네요.
남은 한주간도 잘 보내기를 기대하며
"커피 소년의 행복의 주문" 도 듣고 싶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시간 되기를...
전 꿈음 덕분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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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수요일 밤이네요
박은혜
2017.05.24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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