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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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숙희
2017.05.29
조회 112

안녕하세요 윤희님 동숙작가님
더위가 점점 우리곁에 다가오고있네요
일기예보에서는 오늘도 덥다던데..
아파트앞 나무에 새들이 매일 찿아와
지지배배 노래소리 정겹고 이뻐
매일 밤이면 베란다 귀퉁이에다
쌀을 한줌 세군데로 나눠놓아두는데
아침에 나가보면
벌써 새들이와서 다먹고 한톨도없네요
오늘밤도 쌀을 놓아주어야겠어요
이쁜새들이 또 찿아올테니까요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별이진다네/여행스케치
하얀나비/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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