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이광진 입니다.
44살 ....세 아이의 아빠
우연히 박재석의 청춘을 들었네요.
내 청춘은 떠도는 새처럼 갈곳없는 방랑자야.....
같은 시대 같은 고민 같은 아픔을 겪었던 또한 이 시대 청춘들과 함께
듣고 싶은 박재석 청춘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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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이광진
2017.05.15
조회 2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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