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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35
김대규
2017.04.23
조회 101
신청곡입니다..
▷ 김나영 <그럴 리가>
▷ 이승철 <사랑 참 어렵다>
참으로 나른했던 휴일이었습니다..
주말 내내 너무 힘들게 놀아서 그랬는지, 일요일엔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예전에는 주중에 어떤 일이 있었어도 일요일엔 더 신나게 놀았었는데, 이제는 그게 쉽지가 않네요.. ^^;
나이를 먹는다는 게 참..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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