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곡 이름입니다.
어제 신청 사연을 올리고 집에 다 가니까 1부가 끝나더라구요..
사연이 나왔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 들어와 선곡표를~~~~~~
모처럼 산 로또처럼...쭈루룩~~ ^^
그래서 또 사연 올리기가 자연스러운데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꿈음 애청자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다음 주가 지나면 큰 연휴가 시작되잖아요.
우리 한 10일만 버티자구요. ^^ ^^
아~~허윤희님은 큰 연휴가 없으신가요???
죄송합니다...
신청곡 : 다비치내옆에 그대인 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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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최종환
2017.04.19
조회 1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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