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게 뭐라고 살짝 떨리네요.
1년전 그녀의 소개로 듣게됐는데, 이젠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 슬프네요...7년간 사랑했던 그녀와 이별의 기로에 있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엇갈립니다.
서로 상처만 주고받습니다.
그녀가 듣게되면 따뜻한 문자한통 해주길 빌어봅니다.
그녀의 이름도 윤희입니다....
신청곡 남겨도 될까요...../ 김광석,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제이름은 히라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이별준비
소현영
2017.04.19
조회 13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