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54
김대규
2023.11.28
조회 137
신청곡입니다..
△ 앤썸 <언제나 네 곁에>
이제 11월도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1월이 시작된 것이 불과 어제 혹은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11월 말이 되고, 곧 12월이 된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게다가 추위가 오락가락하는 것이 아직 제대로 된 겨울이 온 것이 맞나 싶은 느낌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진짜 겨울이구나 싶을 정도의 추위가 찾아올 테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