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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56
김대규
2023.11.30
조회 146
신청곡입니다..
△ 플라워 <눈물>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 플라워 <눈물>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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