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75
김대규
2023.12.28
조회 147



신청곡입니다..

▼ 신승훈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오늘도 날이 제법 포근합니다..
12월 말에 한창 추워야 할 때인 것 같은데, 때아닌 포근함에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너무 혹독하게 추운 것보다는 조금 낫기는 한데, 그래도 겨울에 어느 정도는 추워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에 계속 날이 포근하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