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77
김대규
2024.01.02
조회 145



신청곡입니다..

▼ 전람회 <취중진담>


어느덧 2024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까지는 2024라는 숫자보다 2023이라는 숫자가 더 익숙한 느낌인데, 그래도 어느 순간이 되면 2024라는 숫자가 더 익숙해지는 때가 오겠지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런 202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