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루트원 <약속>
▲ 테마 <비워낼 수 없는 슬픔 II (Rock Ballade ver.)>
약속이라는 건 지키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약속은 어기라고 하는 거지.."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든 타인과의 약속이든, 약속이라는 걸 너무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지키지 않을 약속이라면 차라리 애초에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약속을 했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 해서 노력을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가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약속이라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