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도 1/3이 지나갔네요
지난 달 너무 힘든 한달이리고 어서 4월이 왔으면 좋겠다고
그랬는데
4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일을 정리 하지 못하고 있네요
여전히 바쁘네요..
육체적으로 바쁜것과 정신적으로 바쁜거..
3월은 육체적으로 바쁜건데.. 4월은 정신적으로 많이 바쁘네요..
영업사원에게 실적 이라는 단어가 참.. 무섭게 느껴지네요..
이제 정말 주사위는 던져 졌는데.. 그 주사위가 멈추기 전에
높은 숫자가 나오도록 주문을 외우고 있는 기분.,.

오랫만에 노래 한곡 신청 합니다.
영화 맘마미아 중에서
The Winner takes All.
작년 이맘때도 신청 했는데..

영업에서 실적 좋은 승자가 모든걸 다 차지 하니까요..
사진은 우리 회사 들어 오는 길의 벚꽃 터널 입니다.
안개도 끼고.. 나름 이뻐서요

가족들과 외식도 한번 못하공...
외식 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