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3월도 절반을 향해 가네요..
이곳 강진은 따뜻한 바람과 매화 와 벚꽃이 서둘러 꽃망울을 틔우려고 하네요
매년 이 시기만 되면 집에도 못가고 야간 근무에 휴일특근..
몸과 마음도 지쳐 가네요.
내일 사탕도 못 전해주는데..
오랫만에 2부 첫곡 신청 해 보려구요
israel "iZ'의 - somewhre over the rainbow....
이제 약 보름 정도 후면 이 야근과도 특근과도 이별인데
저 넘어 어딘가에 정말 아름다운 그 곳이 있겠지요.
2부 시작 할때 레인보우로 들을께요
부탁 드려요
요즘 출첵 못해도 이해해 주세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한달째 이어지는 야근... 이제 곧 끝나겠지요?
이명구
2017.03.13
조회 5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