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꿈과음악사이 를 애청한지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윤희씨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지금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꿈음을 듣고있어요.
2주간 조리원에 머무르면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더 열심히 살아갈지 생각하는 시간
을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두 아들들 잘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이정봉의 "어떤가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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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10년만에 처음쓰는 사연과 신청곡입니다.
김은샘
2017.03.14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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