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컬투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무한도전 <그래, 우리 함께>
아침저녁으로는 입김이 나올 정도로 비교적 쌀쌀한 편인데, 한낮에는 몸을 좀 움직이면 땀이 날 정도로 포근해졌습니다..
봄이 이제 거의 다 왔나 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개나리, 진달래가 피고, 벚꽃이 피면서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줄 것 같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잘 견뎌내고 이겨냈다는 보상을 받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