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지난 주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나 봅니다. 주말 내내 걱정을 하고 불안해 하네요...
또래 아이들보다 속 깊고 정이 많은 아이인데
새로운 변화에 힘들어 하지 않고 자신의 길은 잘 찾아 가길 기도합니다.
필립아 힘내! 아빠 엄마가 항상 응원한다 넌 잘할 수 있을거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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