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506
김대규
2017.03.07
조회 136



신청곡입니다..

□ 서영은 <너도 나처럼>

□ 양파 <다 알아요>


꽃샘추위..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고,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겨울이 심술을 부리는 거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이 오기 전에 꼭 한번은 거쳐야 하는 필수과정이기도 합니다..
꽃샘추위를 제대로 극복해내야 봄을 더 온전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겁니다..
이제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