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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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88
김대규
2017.02.11
조회 98



신청곡입니다..

◇ 노을 <살기 위해서>

◇ 다비치 <모르시나요>


찬바람이 거세게 불었습니다..
마치 살이 얼어붙기라도 할 것처럼 칼날같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맘때라면 원래 그랬던 건데, 한동안 그러지 않았다는 이유로 괜한 배신감을 잠시나마 갖기도 햇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언제 그랬냐는 듯 화사한 봄날의 햇살이 찾아올 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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