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꾸뻑)
4달간의 파견 업무가 드디어 이번 금요일 끝이 나네요 ^^
추운날 내려와서 이제 한 계절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돌아갑니다.
이곳에서 지난 4달간 좋은 경치와 좋은 사람들과 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윤희님과 함께여서 꿈음님들과 함게여서 좋았구요~
역시 티비보다는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라디오를 저는 사랑 합니다. ( 급 고백!! )
앗!! 마저 신청곡은욤 ~ 음 ~ 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밤에는 이 노래가 어울릴거 같아 신청 하겠습니다.
신청곡은
Hey - I Love Your All
이노래 신청 합니다.
꿈음 님들 좋은밤 되세욤 ㅎㅎㅎㅎㅎㅎ
(앗 !! 이건 저의 스윙 댄스 공연 이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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