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동장군이
제 아무리 버텨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첫번째..
봄이시작 된다는 입춘 입니다.
아직은 완연한 봄을 느껴지지는 않..지만
이제 곧 저어기 담 모퉁이를 돌아서
노란미소를 지으며...
봄은
살금살금 다가 오겠지요?
봄은 기다리는 마음만으로도
우리들의 가슴을 이렇듯 설레게 합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꿈음과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한참만에 와서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ㅎ
이제 조금 더 자주 오겠습니다.)
조성모ㅡfor you.
조장혁ㅡLove.
부 활 ㅡ사랑하면 할수록
이문세ㅡ 옛사랑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재만
2017.02.04
조회 7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