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오늘처럼 매서운 추운날씨에 들었던
음악이 생각나서 신청해 보아요.
친구들과 같이 부르며 눈가에 눈물도 적셨던...
이문세씨노래 중 소녀 라는 노래 듣고 싶네요..
책읽으며 좋은 음악 들으며...
주어진 시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한 밤에..
창민,서현 엄마가 올려봅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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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씨에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서 신청해 보아요..
엄희정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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