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심히 달려가고있어요~<물론 자동차로요>홀로
계신 어머님 막내 아들 보고프다고 언제 오냐고 물어보시는
울 시어머님.제가 신랑한테 좋겠다고했죠~
엄 마보러 가서 좋으냐고 놀리면서요~
항상 잘 챙겨주시고 신경써 주시는 울 어머님~~4년전 돌아가신 아버님~얼른 달려가서 어머님과 행복한 수다 좀 떨어야겠네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시댁
이미선
2017.01.26
조회 5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