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호호 불어 먹으려고 군고구마를 만들다가...
갑자기 어릴적 추운 겨울에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네요.
군고구마, 찹쌀떡...그중에...
늦은 저녁에 찹쌀떡을 판매하시려고
찹쌀~~떡~~ 외치던 아저씨 목소리 흉내도 많이 냈던 기억이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추억의 아저씨들은 어디 가셨을까요???ㅎㅎ
추억의 노래들이 생각나는 저녁...
제가 초등학교때 들었던....
이문세 소녀에게 노래가 듣고 싶네요..
모두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듣게되는
중독성있는 방송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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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곡이 있어 올려봅니다~
엄희정
2017.01.12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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