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남겨요
오늘은 저희 직원들과 함께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야근을 안하려구 .. 편한것만 찾으려고 하는데
우리 직원들은 불만없이 야근을 해주고 있네요
참 감사할 일이죠..
지금 언니 라디오를 다 같이 듣고 있는데.. 잠시남아 힘 한번 실어주실래요
그럼 상사인 제가 어깨가 으쓱 할것 같은데요
내가 너희들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니야..다 안다...라구요
현경.다윤.슬예 고생한다.. 그리고 늘 감사한다
우리 좀더 힘나게 /// 거위의 꿈..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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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입니다
최은경
2017.01.16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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