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하면서 아들을늦게까지 가게에서 돌보곤했었는데 그때 항상 꿈음을들었었지요,그때 아들이초등1학년이었는데 지금은 중딩이되었답니다,
야구선수를꿈꾸며 지금은 동계전지훈련중이랍니다,힘든훈련 부상없이 잘마치고 돌아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윤희씨 아름다운목소리로 울아들 이름한번불러주세요, 찬욱아 꼭 꿈이루라고~, 아들아 사랑한다,보고싶구나!
언제나 좋은목소리 감사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세월이 빠르네요
김성수
2017.01.10
조회 4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