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조아람 <괜찮아>
◇ 더필름 <괜찮아>
어느 유명한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어느 누군가가 무슨 잘못했을 때, 뜻하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그 사람을 다그치거나 혼내기에 앞서 우선 그 사람을 달래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내가 그런 입장에 처했을 때 상대방에게서 그런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게 된다면 마음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때로는 질책과 따끔한 비판도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그에 앞서 우선은 따뜻한 말을 먼저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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