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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35
김대규
2023.10.20
조회 173
신청곡입니다..
◆ SKY(최진영) <24시간의 신화>
◆ 김정민 <원(願)>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11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으니 이제 겨울이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그런 시기가 되기는 했으니까요..
올여름 사상 최고의 무더위라는 기사를 매일 접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벌써 겨울을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네요..
부디 많이 춥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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