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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936
김대규
2023.10.23
조회 148
신청곡입니다..
◆ 리아 <추신>
◆ 캔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10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비록 연초에 세웠던 여러가지 목표들 중에 제대로 이룬 것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최선을 다 했다는 거에는 어느 정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올해가 두달 남짓 남았는데, 그 안에는 그래도 소정의 목표를 달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아직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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