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랜만에 신청곡 신청합니다.
조진관
2023.11.24
조회 161
시간은 걷고 걸어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시간을 걸어가야만
삶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어떻게 살았냐고 그 누구도 한 마디 해주지
않는 삶에서 자신이 찾아야 하는데
찾지 못하고 시간 흘러가는 데로
잊은 것 아닌 듯 싶습니다.
꿈과 음악 사이에 정말이지 7년 만에 찾아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잊고 있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시 찾아왔잖아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신청곡
김동률---출발
이적 --- 다행이다
한동준--너를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