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도 충분한데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니 행복하지 않고 모든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요? 오늘은 비우는 삶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몸에 좋은 보약보다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싫어하는 것 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내 삶이 허전한 것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비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 신청곡 :
소향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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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삶
김명식
2023.12.02
조회 1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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