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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61
김대규
2016.12.28
조회 67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슬픈 선물>
☞ 김현성 <이해할께>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날이 추워지긴 했습니다..
걱정했던 것만큼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가 내리기 전에 비해서 좀 추워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무척 추운 것처럼 느껴지는 듯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며칠 지나면 이 추위에도 적응이 되겠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날씨에 적응하면 살아왔으니까요..
이제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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