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생방송이신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흥얼흥얼이라고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중얼중얼 거린게 맞는것 같아요.
새해가 막 시작되었고
다들 새출발을 다짐 했을텐데
그래도 오늘같은 날 외로웠던 사람도 있겠죠?
그런 그분들을 위로할만한 좋은 곡 같아요.
이정선님의 외로운 사람들 듣고 싶네요.
봄여름가을겨울 버전으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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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
김재순
2017.01.01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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