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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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58
김대규
2016.12.20
조회 87

신청곡입니다.. ▥ 아키버드(Aquibird) <내 얘기를 들어줘> ▥ 캔디맨 포근했습니다..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만큼 무척이나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언제 그렇게 날씨가 추워느냐는 듯 간간히 햇살도 비춰주었고, 포근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서 마치 봄이 서둘러 온 것이 아닌가 싶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그 덕분에 간만에 가볍게 옷을 갖춰입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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