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사연 보냅니다
약 일년 전 쯤 회사 다닐 때 야근 후 퇴근길에 주로 사연을 보냈었어요
뽑혔던 적도 있었지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면서 듣고있네요.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느라 제 하루는 이제 시작이라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저 처럼 지금 이 시간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꿈음에도 많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차분한 하루의 시작으로도 꿈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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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은 여전하네요
박현지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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