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53
김대규
2016.12.10
조회 61



신청곡입니다..

▥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역사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2016년 12월 9일은 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긴장의 시간과 환호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날이 좀 춥고 쌀쌀했지만, 그에 못지않은 열기로 이겨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질 날들만 남았군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