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응답하라 1988" 주제곡 가운데에서 오랜만에 신청할 곡이
있어서 12월 세번째 월요일(12월19일) 밤에 청해봅니다.
<세월이 가면>은 기현씨가 다시 부른 목소리로 골랐는데,
이 곡을 의정부, 하남의 모든 청취자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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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의 응답하라 1988 주제곡, 꿈음 30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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