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 있다는 거 아니?
자신감 잃지 말고
모든말에 신경쓰면 마음도 우울해지니
어떠한 말을 들었을 때는 그대로 믿는 것보단 한번 더
마음을 확인하는 네가 되었으면 좋겠어
(나역시 내게 실수도 하지만.)
자신감 없는 말은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거래
그리고,
가끔 네게 연락이 없어 외롭다고 느껴질때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과정일꺼라 생각할게
(하지만 네게 연락이 오지 않으니 마음이 없는걸까란
생각도 들때가 많아. 마음 있다면 답변 줄래??)

너의 말처럼
사랑하면 헤어진 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든 거라는 거 이제야 깨달아.
마지막으로
늘 변함없는 네 모습에 하나님도 인정을 하실거란 거
그래서 넌 충분히 사랑받을 조건을 갖춘 사람이란 거
알아줬음 좋겠다

친구야 힘내자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하며 우리 사이 헤쳐가지만
그래서 조금 힘들지만 잘 이겨낼게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거야 그렇치??
늘 곁에서


박혜경의 하루 신청합니다.


P.s
마음의 폭탄? 만드는 일은 잘되가??
가끔 뉴스에서 폭탄 발견된 일을 보면
엉뚱 매력있는 네가 생각나
쿄쿄
그런 걸 보며 이해심 폭발할 땐 가끔
하나쯤 터트려도 좋을 듯 싶어
시원해지는 마음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