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거 같아요. ㅠㅠ
어깨가 무겁고 이따끔씩 두통도 찾아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어느 새 벌써 한달이 된건지 가늠하지 못한채
벌써 12월의 첫날이 되었네요.
그래서 요즘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너무 쳇바퀴 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찬찬히 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이 없는데요.
그런 나날속에서 잔잔한 음악으로 마음의 평온함을 찾게 해준
꿈과 음악사이에로~~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연 남길려고 오늘 회원가입도 했어요! ㅎㅎ
첫 회원가입 기념으로 신청곡 남깁니다.
이희규의
Heaven
신청합니다..
꿈과 음악사이에서 꼭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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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쁩니다..ㅠㅠ
제갈현욱
2016.12.01
조회 9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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