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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46
김대규
2016.11.23
조회 97
신청곡입니다..
◈ 윤미래 <선물>
◈ god <거짓말>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견딜만할 것 같은데, 바람이 좀 세게 불다 보니 체감온도는 실제온도보다 더 낮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추위가 예년에 비해서 조금은 늦게 찾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1월 말인데 왜 이렇게 따뜻하지 하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결국 추위가 오기는 오는군요..
하긴, 며칠만 더 있으면 이제 12월이니까요..
이젠 진짜 겨울옷을 준비해야할 때가 됐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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