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딸 방에 예쁜 침대와 가구를 넣어 방을 만들어 주었읍니다.
처음으로 방을 같는 딸은 너무 너무 좋아하더군요..
남편이랑 전부터 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유치 않아 이제야
방을 꾸며주게 되었네요..
그리 좋은 침대 가구는 아니지만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하면서도 좋네요 ..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하게 행복하게 작은것에 만족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야 겠읍니다.
이승환에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신청합니다...
ps. cbs..음악 fm 너무 좋아요.
아부아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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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쁨
이지영
2016.11.24
조회 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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