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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35
김대규
2016.11.05
조회 125
신청곡입니다..
♣ 김연우 <행복했다... 안녕>
♣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도 날씨가 무척 흐립니다..
햇살을 제대로 못본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무척 오래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11월인가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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