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참 재미있고 유쾌하게 봤던 영화이기도 하고,
앤 해서웨이의 화사한 미소를 좋아해서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오늘 초록창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많이들 보았죠.
Suddenly I see.
들어보고 싶네요.
가끔 우울한 월요일에 힘차게 듣곤했던 곡인데.
(정말...
말해서 뭐할까! 싶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Suddenly I see
이 노래가 안된다면~
케이윌의 "말해! 뭐해?" 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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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I see ^^ 2부 첫곡 팝송~
남연선
2016.10.31
조회 2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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