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권유로 결혼 후 야간학사반에서 10시까지 공부하는 사랑하는 부인.
또 수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나.
공부, 학교수업, 다이어트까지 힘들어하는 부인을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결혼 1주년이 10월 31일이 지났네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신청곡. 힘내라고 축가로 불러줬던 허각의 언제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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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늘 행복하자.
정연근
2016.11.02
조회 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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