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도 한참 깊어 졌습니다~~~
몇번의 가을이 흘러서야 다시 이렇게 인사 드리는 듯 싶네요.
늘~~고향과도 같은 방송국, 고향과도 같은 방송....
여전히 그 곳 그자리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청곡이 있어요~
Let's make love........fourplay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김연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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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윤희님...
홍영표
2016.10.19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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