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오늘 제 동생 생일이었어요
늘 제가 해준게 없어 미안해서 오늘은 좀 신경써서 동생이 좋아하는 먹을거리 좀 샀네요 .. 동생이 내년에 중2고 저는 고3이되는데 서로 가장 부딪힐 시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한번도 안싸운 저희 둘 내년에도 잘지내야겠어요
착한 우리 동생 누나가 항상 고마워~♡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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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의 생일날!
이규정
2016.10.16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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