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431
김대규
2016.11.01
조회 146
신청곡입니다..
♣ 김장훈 <슬픈 선물>
♣ 김정은
11월이 시작됐습니다..
내일이면 기온이 더 떨어진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려는가 봅니다..
아직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라고 생각하니 약간 서운하기도 합니다..
뭐 제가 서운해한다고 해서 오지 않을 겨울은 아니지만..
올여름에 그렇게 더웠으니, 올겨울도 무척 춥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들은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고,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지 라고 말씀도 하시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덜 더운 여름, 덜 추운 겨울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